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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원력 요구 사항 식별하기

복원력은 문제가 발생했을 때 채널이 계속 작동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MediaLive는 지금 계획해야 하는 두 가지 복원력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 중 구현하려는 기능을 결정해야 합니다. 이러한 기능은 콘텐츠에 필요한 소스 수에 영향을 미치며 업스트림 시스템과의 논의가 필요하므로 이 결정을 지금 수행해야 합니다.

파이프라인 중복성

채널 처리 파이프라인 내에 복원력을 제공하기 위해 두 개의 파이프라인이 있는 채널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파이프라인 중복은 전체 채널과 채널에 연결된 모든 입력에 적용되는 기능입니다. 채널 계획 초기에 파이프라인을 설정할 방법을 결정해야 합니다.

채널을 표준 채널로 설정하여 두 개의 인코딩 파이프라인을 갖도록 파이프라인 중복성을 설정합니다. 두 파이프라인 모두 소스 콘텐츠를 수집하고 출력을 생성합니다. 현재 파이프라인이 실패하면 다운스트림 시스템은 더 이상 콘텐츠를 수신하지 않음을 감지하고 다른 출력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다운스트림 시스템에는 중단이 없습니다. MediaLive는 몇 분 내에 두 번째 파이프라인을 다시 시작합니다.

파이프라인 중복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파이프라인 중복성을 구현하는 방법 단원을 참조하십시오.

자동 입력 장애 조치

자동 입력 장애 조치를 위해 두 개의 푸시 입력을 설정하여 채널의 한 입력에 대한 복원력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자동 입력 장애 조치는 개별 입력에 적용되는 기능입니다. 채널을 계획할 때 자동 입력 장애 조치를 구현하는 것에 대해 결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나중에 새 푸시 입력을 연결할 때 또는 기존 푸시 입력을 업그레이드하여 자동 입력 장애 조치를 구현하려는 경우 이 기능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자동 입력 장애 조치를 설정하려면 소스 콘텐츠가 정확히 동일한 두 개의 푸시 입력을 입력 장애 조치 페어로 설정합니다. 이 방식으로 설정하면 업스트림 시스템에서 또는 업스트림 시스템과 채널 간에 장애가 발생할 경우 복원력이 제공됩니다.

입력 페어에서 입력 중 하나는 활성 입력이고 하나는 대기 상태입니다. MediaLive는 항상 전환할 준비가 되도록 두 입력을 모두 수집하지만, 일반적으로 대기 상태의 입력을 즉시 폐기합니다. 활성 입력이 실패하면 MediaLive는 즉시 장애 조치를 수행하고 대기 입력을 폐기하는 대신 대기 입력에서 처리를 시작합니다.

파이프라인 중복성을 위해 설정된 채널(표준 채널) 또는 파이프라인 중복성이 없는 채널(단일 파이프라인 채널)에서 자동 입력 장애 조치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자동 입력 장애 조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자동 입력 장애 조치 구현 단원을 참조하십시오.

두 기능 비교

다음은 파이프라인 중복성과 자동 입력 장애 조치를 비교한 것입니다.